오랜만입니다~~

네 오랜만 입니다
음...거의 약 2개월 만이네요...군에 와서 처음 글 올려보는듯...
다들 별 탈 없이 잘 지내시죠?
아무말 없이 사라져서 서운한 분들도 몇 있으셨을텐데
그 점에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이제 배터리 한칸 채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6월 20일 자로 채웠지요
제가 정확하게 1년 10개월 + 18일동안 군 생활을 하는데 입대한지 2개월째 되가는군요
벌써 1년 8개월 밖에 안남았습니다 하하하핫!!!!
배치는 강원도 인제쪽으로 받았습니다
"음? 거기가 어디지?" 라고 물으시는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비무장 지대 남쪽...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최전방 되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남들보다는 다르게 해보자...는 생각도 좀 있었고
제가 입대한 102보충대에서 이쪽으로 많이들 보내기에 이리로 왔습니다

남들보다 많이 늦게 온 셈인데 입대 할때부터 나이는 생각 안하기로 하고 왔으니
별로 부담은 안됩니다
되려 여기서 어떻게 하면 많이 배워나갈것인가...어떻게 하면 시간낭비 안하고
하던 변리사 공부를 계속 할수 있을까에 고민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머리 녹스니까요...(아닌 분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일단 여기서 어떻게 할것인가...어떤 공부를 할것인가에 대한 플랜은 다 짜져 있습니다
남은건 제 의지 뿐이군요

앞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8개월가량이 남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짧다에 걸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잘 채우고 많은걸 배우고 연마하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뵙지요
안녕히...^^/

by 레첼 | 2008/07/03 13:11 | 雜 / 談 / 亂 / 舞 | 트랙백 | 덧글(8)

그래 어디 니네가 좋아하는 확률 계산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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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한나라당 차명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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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쌀나라소가 안전하니 어쩌니 하면서 저런 시시껄렁한 확률론을 들이미는데
한번 계산이나 해보자 싶어서 끄적거림...

대한민국 국민을 4000만
1년에 한 50번정도 쌀나라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때
광우병 확률 47억분의 1

전공을 100% 살려서 고차원 확률 좌표같은거 써볼까 했다가 귀찮고 졸린고로
이렇게 세가지의 변수만 계산해보도록 하겠다
그야말로 고딩도 할수있는 단순 확률 계산
(물론 부위별로 다르고  , 먹은 양별로 다르고...여러 변수가 많지만 일일이 다 하려면 귀찮아서;;)

4000만(국민 총 인구) X 50(쇠고기 먹은 횟수) = 20억(번 먹는다)
차명진 의원이 쌀나라 쇠고기 안전하다고 말하면서 나불거린 광우병 확률은 47억분의 1
1년에 20억번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약 0.42명 꼴...2~3년에 1명씩 발명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단순 계산을 했을 뿐인데도 2~3년에 1명꼴이다
쇠고기를 접하는 루트를 쇠고기를 먹는것으로만 한정했는데도 2~3년에 1명꼴이다
아무리 확률이 47억분의 1이니 50억분의 1이니 어쩌니 해도 100% 완벽하게 안전하지 않은이상
미미한 확률을 뚫고 발병하는 사람이 나온단 얘기다
로또 1등 확률이 814만분의 1이던가 하는데도 매주 1등당첨자가 3~4명씩 나오는것과 같은거다

확률로 들이밀면서 현혹하고 속이지마라...
진짜로 확률,통계를 하는 사람들이면 그 확률의 허상을 꿰뚫고 있으니까
저런 얘기할 떄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단말이다

알면서 저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고서 저런말을 하는건지....참나...

by 레첼 | 2008/05/09 03:43 | 雜 / 談 / 亂 / 舞 | 트랙백 | 덧글(6)

100분 토론 시청 끝

간략 후기를 적자면 M본부가 2MB 털려고 하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 패널구성
수입 반대 쪽 패널로 온 사람 모두 다 한 말빨 하고 그 바닥에서 뼈가 굵은 사람들이지만
다른거 다 제외히고 진중권 교수만 봐도 뭐...

찬성측이나 반대측이나 뭐 그냥 자기들이 원래 하던 얘기만 했지만
애틀란타 아줌마의 발언은 그야말로 크리티컬이었음

보다보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수입 안하면 될걸가지고 뭐하러 협상 타결해서 이 쑈를 하고 있냐...는 것
뭐 국가간의 일이라는게 생각대로 되는게 아닌거라는건 잘 알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쌀나라 쇠고기 수입을 안할순 없었을거라 보지만...
수입을 할거면 좀 제대로 된걸 하던가....

에휴....


PS. 진중권 교수가 의외로 말이 별로 없었는데(어디까지나 생각했던것보다)
알고보니 내일 아침 9시에 수업 있으시단다
하긴 진굇수님도 사람인데 주무셔야지...

by 레첼 | 2008/05/09 02:33 | 雜 / 談 / 亂 / 舞 | 트랙백 | 덧글(2)

유럽챔스리그 바르샤 & 리버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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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A
첼시 FC 1:1 리버풀 FC (1차전)
첼시 FC 3:2 리버풀 FC (2차전)
종합
첼시 FC 4:3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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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매치B
FC 바르셀로나 0:0 맨체스터 Utd (1차전)
FC 바르셀로나 0:1 맨체스터 Utd (2차전)
종합
FC 바르셀로나 0:1 맨체스터 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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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나 하긴 했는데 역시나 탈락...
바르샤는 유럽 최강의 공격진이라 불리는 '판타스틱4'를 제대로 기용할수 없었다 치지만
(판타스틱 4 = 호나우딩요 , 메시 , 에투 , 앙리)
리버풀은 역시 1차전의 리세의 팀킬 자책골이 뼈아팠달까...
이러나 저러나 리세는 이러저래 뒤통수가 따가울듯

이어지는 내용

by 레첼 | 2008/05/01 16:51 | Talk to Sports | 트랙백 | 덧글(1)

이님들 지금 나 낚으려는거 맞지?


내가 하도 카트라이더 안하니까 이젠 이런걸로 날 낚으려 하는구나...
내가 푸조 407 쿠페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ㅡㅡ^(틀려 이 바보)
하여간 넥슨...내 지갑 여는덴 아주 천부적이다

정말로 거짓말 한줌 안보태고 저거 사서 카트좀 해볼까 생각중...(도...돈이;;;)

by 레첼 | 2008/04/25 01:05 | Talk to Gam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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