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그래 어디 니네가 좋아하는 확률 계산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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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한나라당 차명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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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쌀나라소가 안전하니 어쩌니 하면서 저런 시시껄렁한 확률론을 들이미는데
한번 계산이나 해보자 싶어서 끄적거림...
대한민국 국민을 4000만
1년에 한 50번정도 쌀나라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때
광우병 확률 47억분의 1
전공을 100% 살려서 고차원 확률 좌표같은거 써볼까 했다가 귀찮고 졸린고로
이렇게 세가지의 변수만 계산해보도록 하겠다
그야말로 고딩도 할수있는 단순 확률 계산
(물론 부위별로 다르고 , 먹은 양별로 다르고...여러 변수가 많지만 일일이 다 하려면 귀찮아서;;)
4000만(국민 총 인구) X 50(쇠고기 먹은 횟수) = 20억(번 먹는다)
차명진 의원이 쌀나라 쇠고기 안전하다고 말하면서 나불거린 광우병 확률은 47억분의 1
1년에 20억번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약 0.42명 꼴...2~3년에 1명씩 발명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단순 계산을 했을 뿐인데도 2~3년에 1명꼴이다
쇠고기를 접하는 루트를 쇠고기를 먹는것으로만 한정했는데도 2~3년에 1명꼴이다
아무리 확률이 47억분의 1이니 50억분의 1이니 어쩌니 해도 100% 완벽하게 안전하지 않은이상
미미한 확률을 뚫고 발병하는 사람이 나온단 얘기다
로또 1등 확률이 814만분의 1이던가 하는데도 매주 1등당첨자가 3~4명씩 나오는것과 같은거다
확률로 들이밀면서 현혹하고 속이지마라...
진짜로 확률,통계를 하는 사람들이면 그 확률의 허상을 꿰뚫고 있으니까
저런 얘기할 떄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단말이다
알면서 저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고서 저런말을 하는건지....참나...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한나라당 차명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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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쌀나라소가 안전하니 어쩌니 하면서 저런 시시껄렁한 확률론을 들이미는데
한번 계산이나 해보자 싶어서 끄적거림...
대한민국 국민을 4000만
1년에 한 50번정도 쌀나라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때
광우병 확률 47억분의 1
전공을 100% 살려서 고차원 확률 좌표같은거 써볼까 했다가 귀찮고 졸린고로
이렇게 세가지의 변수만 계산해보도록 하겠다
그야말로 고딩도 할수있는 단순 확률 계산
(물론 부위별로 다르고 , 먹은 양별로 다르고...여러 변수가 많지만 일일이 다 하려면 귀찮아서;;)
4000만(국민 총 인구) X 50(쇠고기 먹은 횟수) = 20억(번 먹는다)
차명진 의원이 쌀나라 쇠고기 안전하다고 말하면서 나불거린 광우병 확률은 47억분의 1
1년에 20억번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약 0.42명 꼴...2~3년에 1명씩 발명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단순 계산을 했을 뿐인데도 2~3년에 1명꼴이다
쇠고기를 접하는 루트를 쇠고기를 먹는것으로만 한정했는데도 2~3년에 1명꼴이다
아무리 확률이 47억분의 1이니 50억분의 1이니 어쩌니 해도 100% 완벽하게 안전하지 않은이상
미미한 확률을 뚫고 발병하는 사람이 나온단 얘기다
로또 1등 확률이 814만분의 1이던가 하는데도 매주 1등당첨자가 3~4명씩 나오는것과 같은거다
확률로 들이밀면서 현혹하고 속이지마라...
진짜로 확률,통계를 하는 사람들이면 그 확률의 허상을 꿰뚫고 있으니까
저런 얘기할 떄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단말이다
알면서 저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고서 저런말을 하는건지....참나...
# by | 2008/05/09 03:43 | 雜 / 談 / 亂 / 舞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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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1/47억이 맞다고 쳐도 20개월 미만 소만 들어가는 일본에 비해 30개월 이상 소도 수입되는 우리나라에서 발병확률은 더 비약적으로 높아질 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100분 토론에서 계속 확률 이야기하는데 자꾸 헛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패널 중에는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 확률을 언급하는 사람도 있었고요(그 경제학교수...)
그나저나 먹어서 걸린다는 것도 과정이 불확실하고 누가 잘 걸리는 건지도 모르니 랜덤인가!!!;하는 마음이 들어서 불안합니다.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소와 돼지의 주 육류 2대 품목 중 하나이니만큼 계속해서 먹는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죠. 비록 그들의 말이 차분하고 논리가 정연했어도 정부 측은 계속해서 회피하고 유리한 말만 했다는 게, 토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점일 겁니다.
숫자 계산을 하면 안된다면서, 숫자 계산을 그것도 엉뚱한 계산을 하시니 답답하네요. 짚을 포인트는 다른 것 아닐까요.
웃긴건 로또 1등당첨되서 그거찾으러가다가 벼락맞는확률이란건
20개월미만의 미국산쇠고기를먹었을때확률이라네요...;
확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면서 곱하기만 해서 단순비교 하는 이런 생각... 정말 문제있습니다. 이래서 미국놈들이 우리가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하는거에요.
뭐 요즘은 기말고사와 프로젝트에 시달려서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있지만;;;
오랫만입니다 :)